왠만해서 포스팅 안하는데






수달이 좀 완소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재빠른 조개놀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 죽어요 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수달이 막 사람보면 허겁지겁 조개 깨서 주고 그랬다고 카던데ㅠㅠㅠㅠㅠ
요샌 보기도 힘들고 우리 무서워할까봐 두려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의 모피가 뭐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쁜것을
조개주려고 달려오는 것을 잡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 숑키드류 ㅠㅠㅠㅠㅠㅠ

by Baerym | 2009/04/12 03:22 | 트랙백 | 덧글(0)

Novel.... Truth was hidden(진실은 숨겨져 있다.) 01

 

  

   Truth was hidden 01

-첫 만남.  







 스타웨이의 스모그 현상과도 비슷한 짙은 연기 사이로 눈이 내려왔다. 창밖에는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아무래도 이번 겨울이 들어 첫 눈이니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웃는 소리가 방안에도 울려 퍼진다. 하지만 그 건너편 쪽 2층 건물의 방안에 누워 있는 소녀는 낮이 거의 지나가는 데도 꼼짝도 하지 않고 엎드린 채로 누워 있었다. 제 2 스타웨이를 둘러싼 뿌연 연기는 그녀가 밖으로 나가기를 싫어하는 이유로는 매우 적합한 변명거리이다. 하지만 그녀가 아무런 변명 없이 나가지 않는 그날은 바로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좋아하는 부모님의 기일, 그녀의 생일….

그녀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의 상황을 그녀는 기억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사건 현장에 있었다고는 말하지만… 그녀는 기억 하려 할 수도 없다. 오직 기억하는 것이라고는 그 며칠 뒤의 일들, 그리고 언젠가부터 가장 친하게 된 그녀의 단짝친구에 대해서다.  

그녀가 방안에 틀어박혀 다시 잠을 청하려 애를 쓰던 중 그녀의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처음 전화가 울렸을 때는 휴대폰을 던지고는 베개로 귀를 틀어막았다. 직감으로 아니 어린 아이라도 누구인 줄 알아차렸을 터이다. 하지만 집요하게 전화가 계속 해서 울려대는 바람에 전화기를 열어 놓기만 했다.

"밖에 눈이 많이 쌓였어."

조금 우울한 목소리가 휴대폰 밖으로 새어나왔다. 그녀는 조금 안정된 얼굴로 멀리 떨어진 휴대폰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창밖을 멀리 내다보았다.

"그렇게 멀리서 쳐다보기만 할 거야?…매년 이 맘 때쯤 되면 이러는 것도 이젠 그만두자. 너 눈 좋아하는 건 잘 알고 있어. 그러니까…"

여자의 목소리가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레이스도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가만히 휴대폰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휴대폰을 들고는 입을 열었다. 

"난 이러는 편이 차라리 편해."

그녀가 힘들게 말한 한마디는 여자의 입을 막아버린 듯,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곳에 있는 것이 너무 힘들어…. 여길 떠나고 싶어.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이곳에 누워 있는 게 편해. 나… 사실 그 때를 조금 기억해. 근데… 너무 어렴풋한 기억이라서… 말하지 않을 뿐이야…."

그레이스가 고개를 숙이고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금발의 머리칼이 그녀의 눈물을 가려주었지만. 떨어지는 물방울을 머리칼이 다 가려주지 못했다.

"행성…." 그녀는 눈을 감고 그 기억을 떠올리는 듯이 조용히 속삭였다.

"행성…?" 그녀는 당황한 듯 아무 말도 못하고 그레이스의 말만 되뇌었다.

“그레이스, 그 일엔 관해선 잊어버려. 부탁이야.”

“하지만 미시… 그건 정말 힘든 일 이라는 거. 너도 잘 알잖아….”

그레이스가 애처롭게 말했다. 그녀의 방안에는 더 이상 아이들의 웃음소리 같은 것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래 하지만 잊어버리는 편이 나아."

그녀가 차갑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레이스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는 자신의 밑에 있는 이불을 매만졌다. 그러다가 그녀는 벌떡 일어나 몇몇 옷가지를 챙겨놓고는 다시 침대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주체 하지 못해, 창문을 열었다. 그때, 커다란 소리와 함께

“…이런.”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을 켜두지 않아서 달빛을 등지고 있는 그의 실루엣만 보였지만. 그녀는 그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어 본 듯, 낯설지 않은 목소리라 느꼈다.

“…음.” 실루엣이 머리를 긁었다.

그녀가 살짝 경계를 풀며 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기억나지 않는 익숙함에 그녀는 혼란스러워졌다.

“아는 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건데.” 

실루엣이 어깨를 으쓱 해보이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닌가 보네.” 그녀의 귓가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이죠?”

그레이스가 그에게 날카롭게 쏘아 붙였다. 그러자 그는 재빨리 일어났다. 그는 다시 머리를 긁더니 창문에 한쪽 발을 올렸다. 거뜬히 창문을 뛰어넘을 기세였다.

“그건 알려줄 수 없어, 그레이스.”

“잠깐만요!”

그레이스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그레이스는 침대에서 일어나 나지막이 소리쳤다. 그가 잠시 뒤돌아 그레이스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올려놨던 한 쪽 발을 내려놓으며 다시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그레이스도 다시 자신의 침대로 올라가 앉았다. 그는 그레이스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싱긋 웃어보였다. (이 때는 그레이스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날 기억 못하면서 뭐가 아쉬운 듯 부르는 거지?" 그가 헛웃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당신을 한 번도 본 기억이 없어요." 그레이스가 인상을 쓰며 곰곰이 생각했다.

"하지만,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녀가 빙긋 웃었다.

그가 잠깐 머리를 긁적이더니 회유하는 것 같은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음… 일단 밝힐 것이 하나 있는데…."

그의 그림자가 머리를 긁적였다. 그러자 그레이스는 환한 얼굴로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난 쫓기고 있는 신세야. 도와주실 수 있겠어?"

그는 조심스레 창가를 내다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하고는 머리를 쑥 내밀어 창밖의 주변을 살폈다. 그레이스는 그의 행동을 살펴보며 평소와 같이 싱긋이 웃어 보이며 그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네, 어차피 여길 떠날 작정이었거든요."

그레이스가 조금 씁쓸한 목소리를 내뱉었다.

"여길 떠날 작정이라고?"

그가 아무 생각 없이 그레이스의 말을 중얼거리다가 이상함을 느낀 듯 재빨리 그레이스 쪽으로 뒤돌아 봤다. 그레이스의 눈에는 그의 그림자 밖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그가 당황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을 찾으러 여행을 가려고요…."

처음엔 그레이스도 조금 고민되는 듯이 나지막이 이야기하다가 후에는 결정했다는 듯 확고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흐음…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나."

그는 또다시 머리를 긁적였다. 그러더니 이번엔 팔짱까지 끼고는 창문턱에 기대어 섰다.

무척 곤란해 하는 기운 이였다.

"도와준다면 말야. 그저 제 2 스타웨이에서만 쫒기는 게 아니거든."

(*제 2 스타웨이 : 스타웨이 공화국의 지역구를 나누었을 때 각 지역구를 부르는 명칭.  사실 스타웨이의 지역구는 부(富)의 축적과 높은 권력을 가짐에 따라 지역구에 살 수 있다.)


그가  한숨을 내쉬듯 말하자 그레이스는 더욱 밝은 표정으로 그를 애타게 바라보았다.

"그냥 쫒기는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말씀하시는 건데요?"

그레이스의 말을 듣자마자 그는 고개를 돌리더니 아주 조용히 중얼거렸다.

"…허수아비에게 쫒기는 정도."

그는 머리를 마구 헝클어 놓더니 그 자리에서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그의 중얼거림을 알아듣지 못한 그레이스는 왜 그러는지 도통 의문을 알 수 없었다.

"뭐라고요?"

그레이스가 싱긋 웃으면서 한 번 더 말해달라는 의미로 집게손가락을 치켜들어보였다.

"허수아비에게 쫒기는 정도라고."

그러자 그녀는 멍하니 그의 그림자를 바라보다가 뒤로 넘어가면서 크게 웃었다. 아마도 생각보다 진지했던 그의 말투에서 나온 ‘허수아비’가 그녀의 긴장을 탁하고 풀리게 만든 것 같았다. 그는 조금 기분이 나쁜 듯 그레이스가 웃음을 멈출 때 까지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그레이스는 분위기를 알아차리고는 웃음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생각해도 웃긴 듯 입을 가리며 계속해서 웃었다.

"…은어 정도라 생각하면 돼."

"도대체 당신 고향은 어디여서 쫒기…."

“제 5 스타웨이, 그곳이 제 고향입니다. 많은 고위층들이 저희를 잡으려 안달이죠.”

그가 기분 나쁜 표정으로 한쪽 입 꼬리를 올렸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편하게 말 놓아도 돼.”

그는 뭔가 깜빡했던 것을 떠올린 듯 기분 나쁜 말투로 엠마를 슬쩍 바라보고는 곧바로 창밖을 내다봤다.


 

  

조금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는 한 칸의 방안에서는 갈색의 머리칼을 가진 중년의 남자와

그 남자를 포함하여 홀로그램으로 띄워져 있는 늙은 노인들이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답하지 않고 의자에 기대어 앉아있었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합니까 게리의원!!"

한 노인의 홀로그램이 갈색의 머리를 가진 중년의 남자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 남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눈을 편안히 감고는 팔짱을 낀 채로 의자에 기대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눈을 뜨고는 그 노인을 바라보며 싱긋이 웃었다.

"왜 그러십니까, 누구보다 잘 아실 분이…"

그가 나지막이 이야기 하자 노인은 주저하다 그를 보고 소리 쳤다.

"제 5 스타웨이를 다시 재건하자니, 그게 말이나 됩니까?!"

한 노인이 소리를 치자 그 주변에 있던 다른 의원들도 함께 덩달아 소리쳤다.

"회의를 항상 이리 소란스럽게 하는 것은 당신뿐이요!"

"그렇소!, 이건 옳지 못한 일이란 말입니다. 이번 우리 대표자께서 발표하신 정책이 바로 빈민을 구제하고 제 5 스타웨이를 파괴하는 것이었잖소!"

게리는 아무 말 않고 의원들을 번갈아 노려보았다.

"빈민을 구제 한다니요, 당신들은 죽이는 것이 구제 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작년 빈민을 구제한다는 말도 안 돼는 정책을 내세우고 난 뒤 부터 점점 시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신 겁니까?"

"크흠……." 모든 의원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장난치지 마십쇼. 우린 시민들을 대신해서 여기에 올라왔고 비록 시민들이 뽑지 않았다 하여도, 대표자께서도 시민을 위해 일 하여야 합니다. 거짓을 말하지 말란 말입니다. 저들 눈엔 우리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작년 까지만 해도 빈민의 건강을 위해 고려하겠다 말해놓고 실컷 정책을 실시하자마자 빈민을 말살 하다니요! 이게 옳다고 보십니까?! 의원님들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그리고 난 당신들이 말살정책으로 무엇을 행하는지 꼭 알아내고 말겁니다!"

그가 흥분하며 이야기 하다 결국 자신의 앞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의원들의 홀로그램이 일제히 멈추더니 순식간에 꺼져버렸다. 그는 화가 난다는 듯 욕설을 내뱉었다.

"미친놈들…."

그는 홧김에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바닥으로 내던지고 방안에서 벗어났다. 그의 빠른 걸음걸이를 뒤 따라 오더니 한 남자가 그의 앞에 섰다.

"게리, 이번 발언은 조금 위험해. 또 위원 회의에서 제외될지도 모른다고."

게리의 옆에서 모리스가 인상을 찡그리며 그의 얼굴에 삿대질을 했다. 그러자 게리는 덩달아 인상을 찡그렸다.

"뭐야… 그 불만스럽단 표정은…."

모리스가 게리를 한 쪽 눈썹을 치켜세우며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게리는 가만히 있다가 모리스의 손에 쥐어져 있는 자신의 넥타이를 발견하고는 재빨리 그것을 채더니, 모리스의 어깨를 치며 그의 방 문 앞에서 재빠르게 방안으로 들어갔다.

"생각 할수록… 답답한 녀석이군, 저 녀석"

모리스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내저어 보이더니, 자신의 방으로 홱 하니 뒤돌아 갔다.

 



"…제 5 스타웨이…."

"일단 도와줄 수 있어? 시간이 많이 없거든."

그가 이야기 하다가 그레이스의 등 뒤에 있는 시계를 바라보고는 그레이스를 재촉했다.

"도와 드릴 수 있지만 단, 조건이 있어요."

그레이스가 집게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그는 잠깐 당황하다가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

"뭐…뭐야."

"동행하고 싶어요."

그레이스가 조금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야기 했다. 

"…뭐? 위험하다고 말했잖아!" 그가 허공에 손을 마구 내저으며 계속해서 중얼거렸다.

"그쪽부터 제 이야길 들어주세요! 본래 사람을 찾으러 여행을 떠날거면 혼자보단 낫잖아요?"

그레이스가 빙그레 웃어보였다. 그러자 그도 한숨을 내쉬며 포기한 것 같았다.

"정말… 괜찮아?" 그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되물었다.

"괜찮아요, 후회 안 해요. 분명…."

그레이스가 침대 옆쪽에 위치한 벽에 조그마한 정사각형 모양의 벽을 살짝 누르자,

순식간에 그 벽안에서 조그마한 막대가 나타났다. 막대는 빛을 띠며 밖으로 나와서는 그 속안에 있는 열쇠를 보여주었다.

"로커 열쇠에요."

*로커 : 스타웨이 공화국의 주된 교통수단. 타원형의 모양으로 크기에 따라 여러 명이 탈 수도 있다. 일종의 택시라고 보면 되지만 로커는 정부의 지원으로 이용비는 무료이다. 물론 로커를 개인적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개인으로 소유 한 이는 드물다. 재미를 위해 로커의 연료가 다다를 때 탄 승객은 로커의 연료가 떨어지면 자신의 돈을 지불하고는 산소를 넣어야 한다. 로커의 모든 시스템은 거의 자동이다.


“제 2 스타웨이 사람이잖아요.” 그레이스가 열쇠를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다가 머리를 긁적이더니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그레이스가 의아하다는 듯이 그의 손을 멍하니 보았다.

"알렉스."

알렉스의 말을 듣자마자 알아차렸다는 듯 그레이스도 그의 손을 잡았다.

"그레이스. 반가워요."

알렉스는 살짝 어색한 기운을 느끼고는 그레이스의 손을 잡은 채로 문 쪽으로 걸어갔다.

"잠깐만요!"

그레이스가 알렉스의 손을 잡아끌며 살짝 미소 지었다.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레이스를 쳐다보다가 눈썹을 치켜세우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제가 먼저 나가서 안내할게요."

"아…."

그가 이제 서야 알아차렸다는 표정으로 그레이스를 앞세웠다. 그레이스가 문 옆에 있는 또 다른 사각형을 살짝 누르자 이번엔 푸른 불빛을 띄는 조그마한 구멍이 나타났다. 그녀는 그곳으로 오른 쪽 눈을 보이더니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몇 초 뒤 그 구멍 밑에 붉은 빛을 띠고 있던 조그마한 불빛이 푸른빛을 띠었다.

"가요."

딴 짓을 하며 그녀의 방안에 있던 공책을 집어 들고는 주머니에 있던 종이를 꺼내어 베껴 적으며 틈틈이 창밖을 내다보고 있던 알렉스가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서는 그레이스의 손을 채어 문을 열고는 복도에서 부터 뛰기 시작했다.

"늦었어!"

"예? 뭐가요…?" 알렉스가 잠깐 주저하더니 자신의 오른쪽 팔의 옷을 걷어보였다. 그러자 그 옷에서는 조그마한 칩이 보였다.

"수신기야, 사실 친구가 손을 좀 봐서 2시간 정도는 찾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확히 2시간 10분 지나버린 수신기지."

"누구에게…?"

"하… 난 분명 말했어. 가장 위에 있는 사람, 정부."

"네…?"

순간 그레이스의 발걸음이 멈춰졌다.


이글루스 가든 - 소설가가 되고 싶습니다!.

by Baerym | 2009/02/15 01:56 | Ep.00...Nːovel | 트랙백 | 덧글(0)

Comic....00. 오오오오오 지져스ㅠㅜㅠ해모수다!!!!






축 녹색전차 해모수 발견!!!!!!!!!





오오 지져스 믿기셔요 ㅠㅠㅠㅠ 국산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에게 널리 퍼지지 않은
그 추억의 애니가 드디어 파xxx에 올라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걸 찾으려고 그게 언제 방영됐냐.... 초딩때 OP주절흥얼대던 때가 언제 인지 ㅠㅠㅠ

아 내가 진짜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까




도대체 이런 축복들이 왜 내려주는 거지....<<뭔가 아쉬워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

아 진짜 올리신 분 축복 받으실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릭의 미모를
(그것도 국내산 꽃돌이)

마음껏 감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뭐 국내산이라 살짝 찌질한 구석도 없진 않지만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Baerym | 2009/02/12 23:13 | Ep.04...Cːomic | 트랙백 | 덧글(0)

"One Tree Hill" 6일만에 정복.





그동안 이글루스를 열심히 개설하고 나서
"아 이제 남은 일주일은 열심히 블로그 질을 해놓고 난 마음 놓을테다."







,,,,,,,,,,,,,,,개뿔.   






원트리힐이라는 미드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니 이거 왜이리 재미있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좀 찌질한 학교에서 관심없던 이복형은 어느새 농구 스타 되서는
지 이복동생 여친 뺐고, 이복 동생은 형의 절친(여자) 뺐고,

꼬인 스토리 너무 사랑하지만, 동생은 여친이랑 짝짜꿍 해서 결혼 까지 하는데

이놈의 형은(애정한다 루카스 ㅠㅠㅠ) 약 시즌 6편에 걸쳐서야

이복동생 여친이랑 드디어 결혼을..


루카스 이놈, 애초에 찌찔이 같이 갑자기 급 부상해서는

여자들이 다 꼬이니까 꼬이는 데로 사는 것좀 보소ㅡ

조만간, 원트리힐도 메뉴를 만들어서 진짜 캡쳐뜨고 다 해야겠어요,
(물론.... 레이튼(루카스♥페이튼<이복동생 여친)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즌은 지워버렸습죠.
 네네... 욕하지 마세요, 무려 30기가를 차지해서 어쩔수 없었다고요...저도 가슴이 쓰라립니다 네네
 하지만 시즌 5는 좀 버린게 속시원하고 게워낸듯<어이/ 편안했어. 이제 린지 얼굴을 안보는 구나 //ㅈ//)



by Baerym | 2009/02/08 20:19 | Ep.04...etc | 트랙백 | 덧글(0)

Ep....01. 파이널 판타지Ⅶ ACC 영상!


죽겠습니다 죽겠습니다!!!!!!!!!!!!!!!!!!!!!!!!!!!!!!!!!!!!!!!!!!!!!!!!!!!!!!!!!!1



역시...블루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질이 짱죽여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으어 ㅠㅠㅠ 이뻐 이뻐 클라우드 이뻐.ㅠㅠㅠㅠ


출처:http://naridy.egloos.com/

이....이...인터넷 플레이어 따우로는 도어히 따라올수 ㅇ벗는 경지의 영상((오타는 알아서....ㅇ<-<)

진짜...........................학생인데 블루레이를 질러야 하나요,
아님 말아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하긴........저 시디를 산들

집에 있는 노래방 DVD 플레이어 ㅏ우론ㄴ ..........아무것도.........
아무것도 볼수 없을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C를 먼저봐서 에어리스 여신님보다 좀더 티파가 끌리는 게 아쉽지만( 티파의 캐릭성은 저의츃...)


그치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더 많이 토해내줬으면<<
아무래도 ACC는 갠소로선 좀 짱인데?ㅠㅠㅠ

by Baerym | 2009/01/30 18:00 | Ep.01...FːFⅦ | 트랙백 | 덧글(0)

Ep.01....About. 건담 더블오



아아, 타 이글루스에서(누구라곤 말씀 안올리겠습니다.(꾸벅))

건담에 대한 소식을 듣고는 얼른! 다X으로
건담 더블오 15화를 감상 하고는 .... 느낀점이라면



역시 주인공은 ...

한번쯤(노멀로 가주시려고)다쳐주셔야 한다는 점!!(우하핳!!!<<)

이래서 사랑해 더블오 ㅠㅠㅠㅠ


내가 원하는 애니의 정석의 길대로


곧이 곧대로 가주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샌 그런 애니 구하기가 힘들더라고<<고전 취향.




by Baerym | 2009/01/28 20:53 | Ep.04...Cːomic | 트랙백 | 덧글(0)

etc...오오! 이글루스 헬로우:D



오오 이거 신기합니다 그려


(우왕 새집이야 새집;ㅂ ;!!!!!<<퍽)


나도 이제 이글루스인이다!!  


예아~


내가 실명인증이 안되는게 이리 답답할줄은 몰랐는데
3일을 기다렸어 그놈의............설날.....




하지만 돈도 좀 벌고( 하지만 전부 뺐겼다.)

(내돈내놔 이눔시키...)




by Baerym | 2009/01/28 14:44 | Ep.04...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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